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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자이크리스탈오션’ 공사 현장 ‘토양오염’ 심각

관리자 2022-03-07 13:00:15 조회수 315

국내 굴지의 건설업체가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슬러지 보관소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어 ‘토양 오염’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설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GS건설(주)이 시공하고 있는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아파트 현장은 슬러지 보관소에 슬러지를 보관하지 하고 보관소 앞에 슬러지를 담은 마대자루를 바닥에 아무것도 깔지 않고 방치해 주변 대지를 오염시키고 있는가 하면 보관소 주변에는 슬러지에서 유출된 폐수가 주변 토양을 오염시킬 뿐만 아니라, 보관소 가림막도 제대로 닫지 않는 등 공사장 환경 관리가 엉망이어서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 주고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토목·건축공사 현장의 세륜 시설에서 발생하는 세륜 슬러지는 건설폐기물 중 건설오니(지정폐기물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에 한함)에 해당돼 비에 안 맞게 비가림 시설을 갖춘 슬러지 건조장에 보관해야 한다.


실제로 세륜슬러지에는 차량 하부조직에 묻은 기름과 브레이크 라이닝에 함유된 석면 등 ‘위해 물질’이 함께 세척돼 섞이기 때문에 비를 맞을 경우 발생한 침출수가 그대로 토양 속으로 스며들어 지하수 등의 2차 오염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행정기관 관계자는 “토양오염에 따른 폐기물관리법 제13조를 위반한 것을 확인하면 고발 등 행정처분으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GS건설 현장 관계자는 “현재 토목 건설, 쓰레기 관로 건설 등 3개 업체가 현장에서 사용하다 보니 토양 오염에 대해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서 “조만간에 담장(펜스)을 설치한 뒤 안쪽으로 슬러지 보관소와 세륜기를 이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아파트(1114세대)는 송도동 396-7번지(A10블록)에서 지난해 12월 16일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5년 2월 준공, 3월 입주 예정인 가운데 위치가 호수공원을 바라볼 수 있어 3.3㎡당 2500만원 정도 호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출처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http://www.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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