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커뮤니티

공지사항

Home >커뮤니티>공지사항

고덕신도시 오염의심 토양 발견

관리자 2021-10-22 10:19:15 조회수 74
평택시·경찰, 주민·LH관계자와
좌교리 토양 채취 연구기관 의뢰
검사 2주 소요…11월초 확인가능
육안으로도 오염토 의심돼 '파장'

평택 고덕신도시 내 오염 토양 불법매립 의혹과 관련, 평택시와 경찰서가 21일 합동으로 매립 의심 구간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처음 이 사실을 폭로한 이병배 평택시의원은 물론 주민 대표, LH 관계자 등도 참여했다.

앞서 고덕신도시 인근 주민 등으로 구성된 에듀타운연합회가 지난 18일 평택경찰서를 찾아 고덕신도시 내 오염 토양 매립과 관련한 수사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었다.

이날 오염 토양 의혹 조사는 오전 10시부터 평택시 고덕면 좌교리 일원에서 포크레인 3대를 동원해 100m 구간을 깊이 50㎝~100㎝를 파 의심 토양을 채취했다(사진). 이날 현장에서 채취한 토양에 대한 오염도 검사 결과는 10~14일 뒤인 11월 초쯤 나올 것으로 알려져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에듀타운연합회 김서연 회장은 “설마 했는데 한눈에 봐도 오염된 토양으로 보여진다”며 “검사를 통해 오염토로 사실이 확인 될 경우 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것은 알 수 없지만 일부 구간에서 오염토로 의심되는 토양이 나왔다”며 “샘플링 한 토양을 연구 기관에 의뢰해 정확한 사실을 확인 한 후 그에 따른 조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오원석 기자 wonsheok5@incheonilbo.com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PARTNERS

환경부환경부
한가유역환경청한가유역환경청
한국환경공단한국환경공단
국립환경과학원국립환경과학원
한국농어촌공사한국농어촌공사
keirikeiri